다이어트식품 먹고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다이어트식품 먹고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기전에

통통한 66에서 진짜 77로 가기 직전이었어요

진짜 이러다가는 살 못빼겟다 싶어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 요즘에 다이어트식품으로

다이어트하는게 핫하더라구요 ~

덕분에 성공했는데 요즘에 몸도 가볍구

이쁜옷도 막막 입고 그러니깐 기분도 너무좋아요

다이어트를 안해본건 아닌데

매번 식단조절이 어려워서 다이어트를 실패하게되고

요요도 심하게오고 그래서 좀 쉽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아보다보니깐 요즘 다이어트식품 중에서 핫 한게 많더라구요~

저는 그중에서 샹떼꼬르로 선택!

홍진영언니가 이거로 다이어트해서 유명하더라구요~

금요일날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이거는 좀 살이 빠지기 시작할때 사진이예요

뭔가 몸이 점점 라인이 잡혀가고 슬림해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신났던 때 같아요 ! 

솔직히 다이어트식품들 중에서 성분이 뭔지 자세히

잘 모르겠고 의심가는 것들도 있구 부작용문제도 있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샹떼꼬르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다이어트식품이라 그런지 몸에 유해하지 않아서

안심하고 할 수 있었던거같아요 ~

샹떼꼬르로 다이어트 할때 양식적으로

치킨이랑 피자같은 패스트푸드는 양심상 안먹으려고 노력했구요

그리구 하루에 30분정도 운동이랑 스트레칭 해줬더니

더 효과가 좋은거같아요

다이어트식품 중에서는 이거저거 챙겨먹어야되는것들도 있던데

샹떼꼬르는 그냥 일반식먹고나서 하루에 3번 먹어주기만 하면되는거라서

먹기도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들고다니기도 편하구요 ~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샹떼꼬르는 플래너분이 한분 전담으로 관리를 해줬거든요

덕분에 PT받는거 처럼 뭔가 관리받는 기분이 제대로 들어서

다이어트식품 먹는데 이렇게 플래너가 도움을 주니깐

확실히 다이어트 성공하는데 더 도움이 된거같아요 ^_^

샹떼꼬르 먹으면서도 여러번 고비가 올뻔 했지만

다행히 플래너님 도움으로 무사히 넘어갔어요 !!

친구들이 보자마자 살 어떻게 뺏냐구 할정도로

실루엣 자체가 바뀌었어요 !!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이렇게 살뺄 수 있냐며 ㅎㅎ

막 끼어서 못입었던 옷들도 헐렁하고 잘들어가고

너무 신기하더라니깐요 ~ 통통66에서 55가 되었으니 !

이몸 그대로 유지하고 이번 여름에 비키니 입으려구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 샹떼꼬르 덕분에

다이어트가 생활화된거같아요 !

언니들중에서 식단조절 때문에 다이어트 실패하거나

운동하는거 별루 안좋아하는 언니들은

나처럼 샹떼꼬르 다이어트식품 도움받고 

같이 날씬해 지면 좋을꺼같아서 후기남기고 가요!!

진짜 곧있으면 날씨가 더 더워지는 여름이 오는데

다같이 비키니입고 해수욕장 가줘야죠 !? ^_^* 헤헤

같이가요 :D 다이어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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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마일리지를 제공 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