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는최고의방법 솔직한 인증샷 ★

뱃살빼는최고의방법 솔직한 인증샷 ★

여름만 되면 물놀이 가고 싶어서 콩닥콩닥 하잖아요~

한해 한해 살은 쪄가니까...

매년 새롭게 레쉬가드와 비키니를 사야 하잖아요 ^^;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전 작년에 비키니 사러 갔다가 충격...

넘나 배고프고 밥도 안먹었는데 나와있는 뱃살..

서러워서 물놀이 안갔어요 ㅋㅋ

그러다가 한달 만에 12kg 를 뺐는데요 ~

저의 인생 노하우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금요일날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저의 인생 노하우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은 이지컷이에요!

요즘 다이어트 식품 진짜 많이 나와있잖아요

살에 스트레스 넘나 많은데 문제는 운동은 귀찮아해서.....

엄청 큰 돈 쓴거같은데요 ㅠ

효과는 없고 잘못 먹으면 피부도 안좋아졌었어요 ㅠㅠ

그러다가 친언니가 자기의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이라면서 

이지컷 먹고 살이 엄청 빠졌길래 ㅋㅋㅋ

저도 친언니 따라 이지컷 시작하고 한달 만에 엄청 빠졌는데요

 정확하게는 한달 조금 안되게 먹었는데 

12kg 훅 빠지니까 너무 놀랐어요 +_+

이게 역시 언니의 숨겨진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인가 했다죵 

뱃살빼는최고의방법 따위 모르고 살았을때는

다리 살은 잘 안 찌는데 상체에 살이 많아서

앉기만 하면 뱃살이 접히는 체형이였어요 ㅋㅋ

운동은 지긋지긋 싫어해서 

다욧 식품 박사가 되어가고 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쉽고 효과 좋게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이 있을줄이야..ㅋㅋ

뱃살빼는최고의방법 이지컷이 좋은 이유가 뭐냐면용

책임감량제도라고 해서

목표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플래너 언니가

1:1로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주고

계속 관리해줘요 ㅋㅋㅋㅋ

뭐랄까..다욧식품인데 AS가 된다고 하면 될까요?ㅋ

이거야 말로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이죵

저 야식 진짜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맛집 가는게 삶의 낙인뎅...

플래너 언니가 하는 말이 굶지말라고 ㅋㅋㅋㅋ

굶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는 소용없다면서

먹을거 먹으면서 해도 괜찮다고 하는거에요 ㅋㅋ

허럴러 뱃살빼는최고의방법 역시 신세계 ♥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도 없으니

그제서야 살이 빠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용 ㅋㅋ

다욧 굳은 다짐하고 부담 갖기 시작하면

살 더 안빠지잖아요ㅠㅠ

글구 뱃살빼기최고의방법 중 하나는 

제가 한달도 안되어서 목표체중 12kg 뺐더니

플래너 언니가 다시 찌지 않도록

비만방지프로그램을 진행해줬어요!

그래서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도 해주니까

정말 건강하게 부담 없이 다욧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처럼 효과 없는 다욧 식품사서

맘고생 하시지 말구용 이지컷으로 건강하게 다욧 하세요 ♥

뱃살빼는최고의방법은 바로 요기♥

△클릭하세요^^

 

<위 포스팅을 작성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