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득한 Blog

다이어트식품으로 먹기 괜찮아 본문

◎다이어트후기

다이어트식품으로 먹기 괜찮아

쵸로로쵸파 2016. 6. 27. 18:33


다이어트식품으로 먹기 괜찮아




안녕하세요, 님들~

저도 한달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효과를 봐서 이렇게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복부비만이 심하다고 결과를 받고 나서

진짜 나름 굉장한 쇼크였어요!

그동안 저는 비만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많이 먹거나

술자리를 하는건 아니었는데

주식을 주로 빵으로 먹을 정도로

빵을 너무 많이 먹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과식을 안하고 간식이나 이런걸

잘 안해서 살이 안찐다고 생각을 했는데

검진결과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하더라구요 ㅠㅠ






 



병원 검진때 엄마랑 같이갔는데

결과를 보고나서 엄마도 충격이셨고

그것때문에 사실 부모님께도 혼이 났었어요.

젊은데 몸관리를 너무 안한다구요 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다이어트 안할때는 많이 안먹었는데

다이어트 하려니 안먹던것도 막 생각나고

너무 먹는거 조절이 힘들길래

다이어트식품으로 좀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인터넷에 보니 허* 이 가장 후기가 많았는데

저는 밥대신에 그걸 먹는건 너무 자신이 없어서

알아보다 포기했고 욕심일지 모르지만

식사하면서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식품을 찾고 싶어서

진짜 인터넷은 다 뒤졌던것 같아요.


그러가 이지컷 다이어트식품이 검색이 됐는데

알아본 것 중에서 가장 부담이 덜하고

식전이나 식후에 약으로 된거 하나만 먹으면 되고

식사도 원래대로 하더라도 문제가 없어서 제가 먹을

다이어트식품으로 가장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금요일날 다이어트식품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다이어트식품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다이어트식품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그래서 이지컷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고

망설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다이어트식품으로 단 한번만 투자해서

성공하자 싶어서 진짜 처음으로

이런 다이어트식품도 구입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사실 쉽지 않았어요

처음으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니까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이지것 플래너언니가 많이 도와주셨어요~

항상 전화해서 체크해주시고 식사나 활동량 체크하셨고

몸무게나 이런거 확인해가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정말 자세히 알려주셔서 저는

그대로만 따라해서 그런지 한달만에

5키로 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살이 빠지니 몸도 가볍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다르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식품은 자칫 잘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무리가 되지 않는 걸로

선택해서 잘 할수 있었고 플래너언니까지

함께해서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님들도 다이어트식품을 구입할 때

걱정되는 부분이 많으실텐데

이지컷은 몸이 힘들지도 않고 딱 식욕도

적당히 조절되고 좋았어요

저는 3개월 바라보고 시작한거라 아직

좀더 해야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해서

목표치 꼭 이룰생각이에요.

혹시 다이어트식품 상담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 플래너 언니 소개해드릴테니 상담한번 해보세요





다이어트식품 상담받아보기

△클릭






















<위 포스팅을 작성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