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단 굶지말고 간편하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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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굶지말고 간편하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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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원푸드 혹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

많이 하시지 않나요?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처음 얼마간은 쉽게 살이 빠지는 듯 해도

결국은 얼마 못 가서 정체기를 겪을 뿐만 아니라

요요가 극심하게 오는 다이어트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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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굶고 싶지는 않았고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없을까 찾아헤맸는데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총 ​10kg의 감량을 성공했답니다^^

다이어트식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저는

처음에는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고

사과 바나나 양배추 등으로 하루를 버텨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하루 종일 굶어서 배가 고파지니 

밤에는 무조건 뭘 먹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식단으로는 절대 금해야 할

치킨,라면 처럼 칼로리가 

어마어마한 것들만 땡겨서 먹다보니...

몸무게는 전혀 줄지 않았죠ㅠㅠ

금요일날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다이어트식단이라고 해서 

삼시세끼 풀만 먹는다거나

먹고싶은 음식을 모두 안 먹고 

참을 수는 없잖아요~

​게다가 평소에 먹는걸 워낙 좋아하던 저라서

먹고싶은 걸 못 먹는다는건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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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샹떼꼬르는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먹고 식후 한 포씩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요

다이어트식단으로 추천드리는 샹떼꼬르는

홍진영언니의 다이어트로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리얼후기가 궁금했기에 우선 

폭풍검색부터 시작했어요

블로그며 카페며 여기저기 찾아보니

다이어트 후기도 좋고

효과도 제대로에 딱 제가 찾던 제품이어서

일단 상담신청을 했답니다

다이어트식단이라고 제한된 것도 없고, 

먹고싶은 것 모두 먹어도

샹떼꼬르 하나면 다이어트가 된다?

이 소리가 사실 바로 믿어지는 소리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우선 상담을 진행해보았죠

상담해주신 언니의 자세하고도 친절한 설명과

샹떼꼬르로 인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친구의 조언으로

샹떼꼬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다이어트식단으로 풀떼기만 먹어도 

전혀 달라지는 것 없던 제몸매는

샹떼꼬르를 시작한 후 이렇게 

잘록한 허리라인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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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샹떼꼬르는

식후 1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는건데요​

저는 물로만 먹기 보다는 

요구르트에 타서 먹었어요

평소에 변비가 있던 터여서 

복부에 가스도 차있고

항상 나랫배가 묵직했었는데 

그게 일단 먼저 해소가 되더라구요

요구르트를 입에 달고 살던 저였는데 

샹떼꼬르와 함께한 이후

오직 상떼꼬르 섭취를 위해서만 먹고있답니다^^ 

다이어트식단으로 풀만 먹을 때는 

늘 배고파있고 예민해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는데요

샹떼꼬르는 먹고 싶은것 마음껏 먹고

식후에 한포씩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짜증이 날 이유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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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잠도 잘오고

피부도 좋아지고 성격도 유순해져서 

남친이 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바로 제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졌다는거에요

전에는 입고싶은 옷이 있어도 

제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큰 옷으로 몸을 감추고만 다녔고

점점 살이 붙는 제 몸을 알아차리지 못했던거죠ㅠㅠ

​하지만 샹떼꼬르는 반신반의하던 

저의 생각을 확신으로 바꿔주었고

제 몸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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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여러분들의 

힘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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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을 작성하며 해당 업체로부터 마일리지를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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