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단 제대로 짜서 -16kg 감량한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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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제대로 짜서 -16kg 감량한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평생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만 하던 통통족 다이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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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을 잘짠 결과

-16kg을  성공한 다이어터입니다~^^

저는 늘 다이어트를 실패 해오다가

이번에 드디어 -16kg이라는 행복한 결과를 얻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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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을 이용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

자존감도 높아졌고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 :D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거나

고민하시는 ​다이어터분들에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조움이 되실까하는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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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을 공유하고자 후기를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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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는 그다지 살이 찌지 않았었는데

중학교 입학 이후 살이 점점 쪘던 것 같아요

중학생때는 별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거나

내 몸매에 대한 특별한 자각 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요

고등학생이 되고 점점 외모에

관심을 두게되면서부터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어요..

결과는 매번 실패였지만요 :(

다이어트식단 짜는 노하우가 없다 보니

무작정 굶는다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특히 많이 했었는데요

조금 부끄럽지만 다이어트전,

통통족일 때 찍었던 제 사진이에요...

정말 저 때는 거의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ㅠ

하루 종일 억지로 참아내면서 굶어도

밤에는 배고픔을 못 참고 폭식을 하고 말더라구요

결국 다이어트는 실패로 좌절되고

주위의 날씬한 친구들을 부러워만하다가

다이어트식단부터 제대로 시작해야한다는

친구의 조언대로 이지컷 다이어트를 한 결과

-16kg을 감량하게 되었답니다^^

​다이어트식단을 잘 짜야 다이어트가 성공한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이지컷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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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컷 다이어트 시작하던 첫 날 제 몸무게예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조금씩 살이 쪄오더니

어느새 70kg에 육박하고 말았었네요ㅠ

금요일날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다이어트식단부터 제대로 다시 짜야한다는

친구의 말이 맞았나봐요

플래너 언니도 그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이지컷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

플래너 언니랑 정말 많은 상담을 했는데요

 플래너 언니가 다이어트식단부터

운동까지 1:1맞춤관리를 해주셨어요

전부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계획을 짜주시고

목표 체중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다독여 주시면서,

또 응원해 주시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 주셨어요ㅠㅠ

진짜 이지컷 플래너 언니는 제 은인이랍니다!!!

위 사진은 감격적인 저의 현재 몸무게예요~

플래너 언니와 자주 연락하고 함께 하면서

52kg이라는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어요!

67kg에서 51kg까지 총 16kg 감량했네요 :D

다이어트식단부터 운동까지 혼자할때는

늘 실패만 했었는데, 플래너 언니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서 하다보니

힘든 다이어트에 동지가 생긴 기분도 생기더라구요!!

​전후 비교 사진을 위해

같은 옷과 같은 슬리퍼를 신고 찍어봤어요

한 눈에 보기에도 정말 살이 많이 빠져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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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개선부터 시작 하니까

몸의 독소가 빠지고 장활동이 활발해져서

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변비까지 사라지더라구요

덕분에 뱃살도 없어지고 없던 허리라인까지 생겼네요!!

다이어트식단을 잘지켜서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요요잖아요...

저도 그게 가장 무섭고 걱정이어서

이지컷 플래너언니에게 상담했더니

요요가 오지 않도록 유지하고 관리해줄테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걱정 끝!

안심이 되더라구요^^

살이 빠지니까 자존감도 높아지고

예쁜 옷을 사이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은 스스로 몸매에 자신이 없다보니

펑퍼짐한 옷으로 어떻게든 몸매를 가리기만 했다면

이제는 입고 싶은 옷에 맘껏 도전할 수 있어요!! ^^

저처럼 잘못된 다이어트로 그동안 실패만 하셨다면

이지컷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면 좋을거예요~~

다이어트식단부터 운동법까지 전문적인 노하우의

1:1 플랜 받으시면 분명

성공적인 다이어트 가능할거니까요 :D

이지컷 다이어트 정보 필요하시면 알아 보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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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살빼고 더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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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을 작성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